[자료제공 :예스24] 책소개 MD 한마디 [갱스터 물리학자의 인생 이야기] 빈민가 출신으로 가난, 범죄 등에 찌들었던 한 젊은이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로 우뚝 서게 된 여정을 기록한 과학 에세이. 영재였지만 동시에 문제아이기도 했던 그가 비상한 머리와 학문의 열정으로 고난 끝에 우주와 태양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었는지 마치 하나의 영화처럼 풀어냈다. - 김유리 자연과학 MD 찢어지게 가난했고 지독하게 위험했던 시절을 극복한 어느 특별한 빈민가 소년의 빛나는 여정 「커커스 리뷰」 2021년 올해의 책 소설가 겸 과학자 곽재식 강력
[자료제공 :예스24] 책소개 목차추천의 말서문 인생의 두 번째 산을 오른다는 것PART 1 두 개의 산CHAPTER 1 가장 바람직한 삶은 어떤 삶인가CHAPTER 2 인생은 단지 경험의 연속이 아니다CHAPTER 3 경쟁은 영혼의 나태함을 부추긴다CHAPTER 4 고통은 때로 지혜로 나아가는 관문이다CHAPTER 5 자기 인생에 귀 기울인다는 것CHAPTER 6 새로운 인생은 행복한 추락 뒤에 온다CHAPTER 7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깊은 헌신CHAPTER 8 인생의 계곡을 지나 두 번째 산으로네 가지 헌신의 결단PART 2
[자료제공 : 예스24 ] 도서링크책소개『새 교육』은 스콧 니어링이 1910년, 그러니까 27살이라는 나이에 〈레이디스 홈 저널Ladies' Home Journal(1883년 2월에 Meredith Corporation이 창간한 미국의 가정주부용 월간지)의 청탁으로 미국 공교육에 대한 글을 썼던 것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대안 없는 비판, 몰이해를 넘어서 실제로 교육과정을 어떻게 개편할 것인지, 미국에서 그 가시적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새 교육』은 진보적인 교육가들의 ‘단순한’ 중심 사상인 “아이
[자료제공 : 예스24] 도서링크책소개"먹는 법은 사는 법이다."자연주의자이자 환경운동가였던 헬렌 니어링은 91살까지 장수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도 남편처럼 100세까지 살았을지도 모른다. 남편 스코트 니어링은 100세 때 서서히 음식을 끊어 목숨과 작별을 고했다. 이들은 약국도 병원도 다니지 않았다. 건강한 삶을 지켜낸 비결, 바로 "먹는 법이 사는 법"이라는 이 부부의 철학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니어링 부부의 삶을 건강하게 지탱해준 먹을거리와 요리에 관한 실용서이다. 더불어 니어링 부부의
내용을 입력하세요.[자료제공 : 예스24] 도서링크책소개26세의 저자와 세계적 지성인 스코트 니어링과의 만남을 그린 자전적 에세이. 이 책 속에서 헬렌은 스코트와 함께 보낸 충만한 삶과 100세 생일을 앞두고 스스로 음식을 끊음으로써 평화롭고도 위엄을 간직한채 맞이한 스코트의 죽음을 통해 사랑과 삶, 죽음이 하나임을 보여준다.저자소개헬렌 니어링 (Helen Knothe Nearing)작가 한마디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행위를
[자료제공 : 예스24] 도서링크책소개당신. 숲으로 돌아가고픈가? 그렇다면 진정 '숲의 삶'을 원하는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볼 일이다. '숲의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위해 씨뿌리고 터를 내렸던 늙은 니어링 부부의 스물여섯 해 기록이 담긴 책이다. 손수 짓는 즐거움과 필요한 것 이상을 탐하지 않는 삶. 누구나 원하는 듯하지만, 우리 세대에는 보기드문 그런 자연인의 삶이 부엌에 걸린 볕좋은 그림처럼 풍요롭다.전작 이 버몬트 주 파익스폴스에서 열아홉 해 동안 지낸 이야기라면 이 책은 1952년부터 메인에서의 실험과 경험을
[자료제공 : 예스24] 도서링크 책소개1930년대의 뉴욕을 떠나 버몬트의 작은 시골로 들어간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의 스무 해 동안의 꼼꼼한 삶의 기록. 절반 이상을 자급자족하고 양식을 모았다면 돈 버는 일을 하지 않으며 집짐승을 기르지 않는 등 이윤추구의 경제원리에서 할 수 있는 한 벗어나는 삶을 추구한 두 사람의 기록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으로 다가간다.목차1. 머리말 · 시골로 가니 희망이 있었다2.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3. 삶의 원칙4. 집을 짓다5. 농사짓기
[자료제공 : 예스24] 도서링크책소개1917년 반전 논문을 발표하여 스파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 스콧 니어링의 자서전. 그는 위험분자, 과격분자로 내몰려 사회로부터 철저한 소외를 당해야만 했던 인물이다.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추구하며 살다 간 고된 삶의 역정이 깊이 패인 주름살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목차1. 내게 진실로 소중한 것들어린 시절 나의 스승들교사의 길을 선택하다경제결정론에 대한 투쟁가르치는 자는 생각을 나누지 않으면 안된다소수 독재체제와의 접촉 그리고 충돌마침내 총성이 울리다'인생역경대학'에 등록을 하며2. 황혼의 마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권경권경(拳勁)이란 말을 들어보았나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이 권경은 우리나라의 고유 무예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권경은 약 400년 전 조선 선조때 태동하여 정조 때 이르러 융성한 한민족의 전통무예이다.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24반 무예 중 유일하게 맨손으로 하는 무예로서 중국의 태극권보다 100년이나 앞선다. 처음에는 내공을 쌓는 무예에서 점차 건강양생술로 변화하였다. 몸짓으로 표현하는 권경은 음과 양, 강과 유, 쾌와 만이 함께 어우려저 심신을 성명쌍수로 이끌어주어 마
다온조합, 코치연합 지식풀자기 충족적 예연, 자성 예연,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 플라시보 효과와 비교하기도 한다. 이 개념을 경제학에서는 부정적인 상황에 적용하여, 대중의 심리에 기인한 효과로 해석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자기 부정적 예언 (self-negating prophecy)과 같은 논리로 이해한다. 참고로 이 주제에 관련하여 위키, 나무위키 등을 검색해보면 명확한 정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로 과거의 학자들이 주장한 개념을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이 전부이다. 원래 학자들은
다온조합원, 가디언코치를 위한 지식풀1983년에 미국에서 교육제도를 비난하는 일은 신성모독과 같았다. 그런데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뉴욕 시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교사상’을 수상했고, 1991년 뉴욕 주의 ‘올해의 교사’ 선정된 존 데일러 게토는 1991년 에 게재한 공개서한을 통해서 교직을 그만두며, 더 이상 생계를 위해서 아이들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와 를 비롯한 총 5권의 책을 썼다. - 책
다온조합원, 가디언 코치를 위한 지식풀 서비스 자료출처 : Yes24 서점.저 : 사토 도미오 (Tomio Sato,さとう とみお,佐藤 富雄)193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농업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뇌영양학자, 영양생화학자, 건강과학자로 수년 간 노화 방지에 대해 연구했으며, ‘비영리법인 일본 슬로우에이징 협회’ 이사장으로 ‘슬로우에이징 실천학교’ 등의 강좌를 열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뇌?자율신경계와 인간의 행동?언어의 관련성에 주목한 독자적인 ‘입버릇 이론’은 누구나 쉽게
사이토 히토리는 어떤 사람인가?사이토 히토리斎藤 一人(さいとう ひとり)Saito Hitori1948년 도쿄 출생. 중졸 학력이 전부.직업 - 기업인, 작가, 강연가, 유튜버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銀座まるかん)’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巨富)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약 1600억 원)이라
작년에 우연히 케이블TV에서 타샤의 정원 영화를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 '타샤의 정원' 책을 다온조합원에게 소개하려 합니다.▶[도서 출처] yes24 - 타샤의 정원 2008년 타샤는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아름다운 동화책과 타샤의 정원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실버세대의 귀감이 될 자연주의 삶을 살다간 타샤에게 경의를 보낸다.탸사 튜더는 1915년 보스턴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9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15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셈코 스타일은 리카르도 세믈러 Ricardo Semler의 를 참조한 내용입니다. 과연 기업의 모든 권한을 직원에게 주어도 될까? 직원의 참여, 이익 공유, 개방형 정보 시스템이라는 세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회사'를 만들고자 했던 리카르도 세믈러의 실험은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셈코는 특히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과 관련된 영역에서 사업하는 경우에도, 전통적인 피라미드 구조를 제거하고, 유연한 근무일정으로 직원의 기회를 극대화하고
셈코 스타일은 리카르도 세믈러 Ricardo Semler의 를 참조한 내용입니다. 파업은 기업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파업에 대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대처한다. 1. 입장을 정리한다. 요구 사항을 내건다. 물러서지 않는다.2. 일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일할수 있게 한다. 설사 그것이 경찰에 전화를 거는 일일지라도.3. 회사의 재산을 보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할 경우에는 물리적 힘을 행사한다.4. 공장을 폐쇄하고 급료 지불을 보
셈코 스타일은 리카르도 세믈러Ricardo Semler의 를 참조한 내용입니다. 셈코는 20년에 걸쳐서 셈코스타일을 완성했는데, 5가지 원칙과 15개의 핵심 기둥으로 기존의 100개가 넘는 작업 관행들을 통합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직원 90명에서 3000명으로 늘어나고 연 매출 4백만달러에서 2억 2100만 달러로 급성장했으며, 직원의 이직률은 2% 미만에 불과했다. 셈코에서는 협동조합 정신 중 하나인 '상생' 정신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셈코 이야기는 리카르도 세믈러의 를 참조한 내용입니다. 리카르도 세믈러가 피라미드 구조를 포기하고 동심원 구조를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관리자가 거의 필요없게 되었다. 또한 감독하는 사람도 크게 줄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법률 자문가, 회계 자문가, 마케팅 전문가들도 거의 필요없어졌다. 또한 자료를 처리하는 부서나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도 필요없고, 모든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를 보증서기 때문에 품질관리 부서도 필요없게 되었다. 그리고
셈코 이야기는 리카르도 세믈러의 를 참조한 내용입니다. 전 Semco CEO인 리카르도 세믈러는 20년 만에 매출 4백만 달러 기업을 1억 6천만 달러 이상으로 증가시켰다. 그런데 그의 경영방식은 일반 경영상식과는 달랐다. 브라질에 본사를 둔 셈코는 10여 개의 연합체로 구성된 전문적 서비스 제공과 하이테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매년 40%에 가까운 성장을 이뤄낸 장본인은 CEO인 리카르도 세믈러다. 부친이 설립한 셈코가 70년대 조선업 불황
전 직원이 정규직원이고 종신 고용70세 정년, 정리해고 없고 ,잔업 없음일일 근로시간 7시간 15분연간 140일 휴가 + 개인휴가, 육아 휴직 3번 보장5년마다 해외여행. 월급은 대기업 수준. 경영학 교과서를 새로 써야 한다.이런 기업이 있을까?경영의 인본주의 유토피아 경영을 실천한 미라이 공업 창업주 야마다 아키오의 이야기 사장이 출근해서 첫 번째 하는 일이 바지벗는다?????그리고 추리닝을 갈아입고, 사다리에 올라가서 뭔가를 떼내고 붙인다. 연극 포스트!!!!일본 전역에서 공영하는 연극 포스트 200 여장이다. 사장이 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