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볼을 주목하는 이유1. 친환경 기술 -포장용기를 없애고, 친환경 Ball을 사용하다2. 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 - 화장품의 개념을 바꾸다3.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 글로벌 네트워크로 초연결경제 발행인이 코즈볼에 반한 이유발행인이 코즈볼(Cosball)이란 용어를 처음 들은 것은, 2019년 봄이다. 지인 중에, 네트워커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안 대표가 어느 날,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화장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번 들어보자고 했다. 안 대표가 흥분하여 말할 정도라면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어느 세미나장에
광업 프로세스의 4번째 단계는 '정련' 과정이다. 여기가 크라이막스에 해당한다. 이 과정에서 드디어 구리 기둥을 뽑아내는 것이다. Avimetal 사는 이 단계에 를 사용하고 있다. 이 Cyclone Electro-winning라는 특별한 기술은 기존방식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차별화된다. Avimetal사의 사이클론 정련기는 Anode 판으로 스테인레스를, Cathode 판으로 구리를 사용하는 기존 전기정련기 원리와 비슷하나, 2중 구조로 된 원형 실린더가 Cathode 역할을 하고 내부 중심부에 전자봉을 장
광업에 적용되는 Avimetal 사의 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Avimetal 사는 전자 부품 및 광물과 슬랙에서 귀금속을 추출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하던 중, 기존 광산의 장비에 대해 여러가지 문제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광산에서는, 물에 섞은 광물을 진동식 테이블에서 중력을 이용하여 귀금속을 농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좀 더 발전된 기술을 활용하는 광산에서는 원심력 분리기와 수압식 싸이클론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 한 기존의 방법들은 많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질오염 우려로
앞서 설명한 광업 프로세스 4단계에서 첫번째 단계인 에 적용되는 기술이 '토네이도 분쇄(Tornado Mill)'라고 한다. 기존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볼밀(Ball Mill) 이나 수직밀(Raymond Mill)은 기계적 마찰로 재료를 분쇄하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 분쇄 사이즈 및 단위 시간당 처리용량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Avimetal 사는 세계적인 공기역학 전문가인 피터 박사가 30년간 연구 개발한 토네이도 분쇄기 라이센스를 사용 계약을 하였다. 본 토네이도 분쇄기는 특수 고안된 로터(특허)로 내부
James Gim 회장(김종호 박사)이 운영하는 Avimental 사가 개발한 세계최초의 제련기술인 全素抽出法(전소추출법, Entire Extraction) 활용함으로써, 광업의 프로세스는 친환경 신기술과 고효율 저비용 정련 기술들이 융복합되어서 획기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비철금속 광업의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참고로 철의 경우에는 철의 함량이 높은 철광석을 고온의 용광로에 녹여 추출하므로, 여기 소개하는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철을 제외한 '비철금속'의 경우에는 함량
제1부 서론 : 우주선 지구호를 생각하며먼저 벅키 퓰러에게 감사한다. 퓰러 박사의 노력으로 인류는 '지구'가 모든 생명이 공유하는 곳이며 터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에너지 자원은 무한하여 화석연료 외에 또다른 신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알게되었다. 그보다 더 위대한 인류의 무한한 자원은 '인간의 정신, 지성'이며, 우리의 지성으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지구인'이라 불린 벅민스터 퓰러 박사(이하 벅키 퓰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하나의 우주선(sp
'친환경 기술' 이란 용어는 사전적으로 정의된 개념이 없다. 다만 환경문제가 심각한 오늘날에는 환경오염 혹은 환경파괴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거나 혹은 환경에 유해하지 않은 기술을 선호하면서, '친환경적인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친환경 기술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자연환경(自然環境, natural environment)이라 하는 것은 지구의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아우르는 상태를 포함하는데, 일반적으로 '환경'이라 말하는 경우 '자연환경'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