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조합, 천인회 서비스

 

다온조합원, 천인회 코치님들, 6월에 되면서, 곧 더위 걱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 다온조합의 주요 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몇가지 실험적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온라인 아카데미를 구축하기 위하여, 가디언 아카데미를 지원하였습니다.  가디언 아카데미는 페가뱅크 플랫폼의 핵심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서 전국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있으며,  250개의 아카데미 분교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디지털 영토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페가뱅크 플랫폼의 보상 시스템 일부의 변경으로 당분간 자체적인 준비과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6월부터는 천인회 멤버 및 다온조합원들이 함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다온조합' 쇼핑몰을 구축합니다.  물론 자체적인 다온조합몰도 가지고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워서 현재 오픈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대로 두고,  대기업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습니다.  현재는 준비 단계라서,  몇가지 제품만 론칭하면서 활용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시간 나면 제품별로 디자인도 하겠지만, 일단 작업 중이라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다온조합] 스마트스토어 주소 https://smartstore.naver.com/daoncoop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판매했던,  <비채 디톡스 제품>들을 하나씩 온라인으로 올려서 판매를 준비할 것입니다.  비채는 <비우고 채우자>라는  다온타임즈 발행인의 건강철학입니다.   지금은  소금 제품을 먼저 올리고, 비누, 삼푸, 치약 등 소금으로 만드는 모든 제품을 올립니다.  매트와 침구류도 올립니다.  쇼핑몰에 올리는 제품은 모두 다온타임즈에 기사를 낼 것입니다.  

아카데미 쇼호스트 프로그램 준비하다

 올해 2월 경에, 페가뱅크 플랫폼에 대해 들었을때,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코치들을 조직한 후에,  금융지식과 자기계발 지식으로 무장한 후에,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아직 이 계획은 유효하지만, 일정을 다소 늦출 생각입니다.  

 한 두어달 정도는 온라인으로  판매할 제품군을 구축한 후에는, 미리 유튜브와 다온타임즈를 활용해서 방송물을 제작하여 송출해 본 후에, 정식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시도해 볼 계획입니다.  이때도 바로 시작합니다. 네이버의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서 큰 투자나 전문성이 없이도, 바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라이브커머스가 가능성이 보이면,  위젠방송에서 준비한 '쇼호스트'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입니다.  어떤 의미로 이것은 역발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5월 중에, 천인회의 코치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구축하여 곧바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치들이 주로 페가뱅크의 업무와 관련해서 활동하고 있어서, 금융교육이나 자기계발 교육을 곧바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정적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페가뱅크의 보상시스템의 일부 변경으로 인하여,  기존에 준비했던 교재도 대폭 수정해야하고, 또한 기획했던 코치 훈련 일정도 전체적으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페가뱅크의 앱 출시 이후에 유저 모집 활동이 지금 준비한<가디언 아카데미>의 콘텐츠 및 프로그램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서너달 지켜본 후에 가디언 아카데미는 제대로 가동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다온조합 스마트스토어는  다온조합원 및 천인히 코치들의 상생 공동체를 위한 디지털 영토 계획의 일부입니다.  

  2021년 하반기에 출범할 <바니하 프랜차이즈> 사업은 이동헌 원장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이 구체화될 때까지는 쇼호스트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먼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구축한 후에,  나머지 오픈몰과 카카오톡에도 입점하여 디지털 영토를 확장해 놓을 것입니다.  이후에는 <바니하 아카데미> 또는 <가디언 아카데미> 아니면 <비채 아카데미>를 통해서 전국 250개 분교와 연동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추진합니다.  


  이 라이프커머스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출판팀>, <방송팀>, <신문팀> 및 <강사팀>이 구축되어야 하므로, 천인회 코치 및 다온 조합원이 언제든지 이 프로젝트에 관해서 의견을 주시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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