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본부장은 지난 5년간 주열힐링 시스템에 매료되어 정말 바쁘게 살고 있다. 직접 주열힐링 소재로 가정용이나 업소용 힐링룸을 시설해주고. A/S까지 모두 담당하다보니 이제 전문가가 되었다.  이 일은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끼는 일이다. 주열힐링 시스템을 만나 놀라운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힘이 솓는다.  이제는 전국민의 가정집에 주열 찜질방을 만드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오직 이 일에 매진하고 있다.  처음 주열힐링 소재를 만났을때, 이것으로 다양한 기능성 매트를 만들어 판매하던 모 회사의 본부장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이 특수 소재로 간단히 시공하면 가정집에서도 훌륭한 힐링찜질방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최근에 만난 비채디톡스를 접목하니 환상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감히 우리나라 모든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열힐링 시스템'으로 자부하고 있다.

김규선 본부장(이하 김본부장)은  주열힐링 시스템을 만나기 전에, 20년간 택시 운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처음에 당뇨와 고혈압이 있어서, 의사의 조언대로 약을 처방받아 꼬박꼬박 잘 복용했다.  몇년이면 낫는 줄 알고 열심히 시키는대로 복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복욕량만 늘어나고 약을 먹을 때만 일시적으로 괜찮은 것이 반복되었다. 약을 끊을 수 없을 뿐더러 평생 이렇게 약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렇게 혈압약과 당뇨약을 먹은 것이 20년이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몸은 좋아지지 않고 점차 복욕량만 늘리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건강 관리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온열치료'를 알게 된 것이다.  그때 만난 것이 바로 '주열힐링 소재' 였다.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효과가 대단했다.  또 직접 체험한 한 사람 한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이것을 보급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느껴졌다. 

원래 '주열기'라는 말은 일본의 미쯔이 여사가 개발한 '미쯔이 주열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미쯔이 주열기는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상품으로, 몸 속으로 열을 주입한다는 의미로 '주열'기라고 부른다.  국내에도 수입되어 많이 팔리고 있다. 

온열 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온열 원리를 이용하는 욘열 기기들이 대단히 많으며, 치료기로 허가를 받은 제품들도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세00'이라는 유명 브랜드도 있고, 한동안 전국적으로 찜질방이나 황토숯가마 등이 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온열 기기 중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미쯔이 주열기'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주열기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무엇인지 알아 들었다.  

이런 주열기의 특징은 몸 속의 특정 부위에 열기를 집중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특히 암의 경우에,  열에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온열요법은 널리 사용된다. 

주열힐링 소재를 만나다

김 본부장은 5년전 주열힐링 소재를 만나면서 인생의 행로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말한다.  주열힐링 소재를 만난 후로는, 건강 전도사로 여생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만난 주열힐링 소재는 다용도로 응용할 수 있는 특별한 소재였다.  이 소재를 개발한 박사님을 만나보니 정말 이 소재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이 특수 소재의 매니아가 된 것이다. 

김 본부장이 참여했던 모 유통회사에서는 이 특수 소재로 건강 매트를 만들어서 '주열매트'란  이름을 붙여 판매했는데 대박이 났다. 그 회사의 오너가 돈을 빌려 작은 오피스텔에서 시작할 때, 김 본부장이 유일하게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판매하고 A/S하는 직원이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던 것이다.  몸은 힘들었지만 그때는 정신없이 이 일에 매진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이 주열매트가 너무나 효과적이라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계속 판매가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본부장은 전국 팔도를 정신없이 다시면서 때로는 시공도 하고 때로는 판매도 하고  A/S도 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이 주열 매트는 굉장한 상품이었다. 주열기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 열을 매트 전체에서 발산하여, 몸 속 깊이 투과하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건강매트이다.   즉 일반 주열기가 몸 속의 특정 부위 한 곳에만 열을 투입한다면, 주열매트는 전신에 고루고루 열을 투입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한마디로 전신 주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매트가 이런 기능성 매트가 될 수 없다. 매트가 이런 주열 기능을 가지려면,  주열이 가능한 특수한 소재로 제작되어야 한다.  

김 본부장이 만났던 주열힐링 소재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계적인 특허 소재로 누구나 쉽게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었다.  이 소재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개발자인 박사님의 설명에  의하면, 이 특수 소재는 인체에 유익한 파장대의 물질 32종을 나노 차원으로 융복합시켰고,  격자 모양의 특별한 구조의 발열체로 만든 것이다.  이 구조 자체가 특허인데, 격자 모양으로 만든 이 특수 구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의 충돌하면서 강력한 에너지가 토네이도처럼 발생하여, 최대 120Cm를 뻗어가는 신소재이다. 열기가 뻗어나가기 때문에 훌륭한 난방 시설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전기장판이라면 열이 표면에만 머물러서 온도로를 올리면 장판만 눌거나 탈지 모른다.  그런데 이 특수 소재는 열기를 방안 전체에 발산하기 때문에 난방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산하는 최고의 기능성 소재로서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이 소재는 국내의 대기업이 시공한 신공항 활주로의 아스팔트 밑에,  수자원 공사의 난방 시설 등에 사용되었고,  나사에도 사용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재이다. 

이 특수 소재를 가지고 만든 매트가 '주열매트'인데,  현재에도 널리 판매되고 있다.  다만 지금은 판매회사가 달라졌을 뿐이다. 

김 본부장이 참여했던 모 유통회사는 이 특수 소재로 매트를 만들어서 그동안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이후에는 자신이 만든 다른 제품들을 유통하면서,  더 이상 이 특수 소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김 본부장 입장에서는,  다른 매트는 관심 밖이었다.  이 특수 소재가 없다면, 다른 것으로 돈을 버는 일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김 본부장은 2년전에 그 회사에서 하차했다. 그때까지 일하면서 돈 한푼 받은 적이 없이 그냥 나왔던 것이다.

지금은 직접 주열힐링 시스템으로 가정용, 개인용, 혹은 업소용 주열힐링 시스템을 시설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특수 소재로 건강 매트를 만들어 유통하는 회사가 따로 있고, 김 본부장은 시설 부문을 맡고 있는 것이다.  사업적으로 서로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 영역을 구분하게 된 것이다. 

이  특수 소재는 훌륭한 건강 매트로 만들 수도 있지만, 가정용 찜질방이나 혹은 특수한 온실 등의 시설을 만드는데 최고의 소재이다.  이 특수소재는 건강과 생육에 유익한 파장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특수 소재로 특장물 하우스를 만들거나 식용곤충 사육장을 만들거나, 심지어 애완동물 건강 매트를 만들어서 인정받고 있다. 

격자 모양의 실리콘 그물망의 구조로 만들어진 특수 소재는 소재의 외부에만 전기가 공급되고,  내부면에는 전기가 직접 들어가지 않는 특수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내부 면이 일부 끊어지더라도 발열에는 문제가 없다. 이 격자 모양의 내부 그물망은 표면에 실리콘이 코팅되어 있지만, 그 선 안에는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특수 선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32종의 물질을 액상화한 특허 기술이 들어 있는데, 자동 발열제어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이 가느다란 선 하나에서 열이 무려 250도- 300도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 특수 소재는 난방용과 매트용으로 구분하여 생산하는데, 열을 발산하는 정도가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이 특수 소재는 유연하고, 가볍고, 접어도 되는 것으로 어떤 형태로든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익한 파장을 가진 소재라는 점이다.  현재 시중에는 거의 비슷한 형태의 소재로 만든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모양은 비슷한 격자 모양이지만,  그 내부에 들어 있는 물질의 상태가 다르다는 것이 개발자 박사님의 설명이다.  즉 유사 소재의 경우는 구성물질이 분말형태로 되어 있어, 기능적으로는 비슷한지만,  액상으로 된 것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액상 소재는  접히거나 자주 구부리고 펴는 과정에서도 과열되지 않지만,  분말 소재는 과열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김 본부장이 수년간 이 주열힐링 시스템을 시공하는 동안에, 몇번의 유사품이 과열 문제가 되는 것을 확인한 적이 있었다.  유사 소재라도 효과는 분명하게 나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런 제품을 가진 분을 만나면,  이 특수 소재 제품으로 모두 바꾸어 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 특수 주열힐링 시스템은,  큰 비용이 들지도 않고, 복잡하거나 전문가의 시공도 필요없이 직접 자기 방을 훌륭한 찜질방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다.  한마디로 기존의 건강매트 더블용을 구입하면 비용이면,  집안의 방 하나를 주열힐링 찜질방으로 만들 수 있다. 

김 본부장은 지난 5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주열힐링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는 것을 목격했다. 

그래서  지금도 전국 팔도를 뛰어 다니면서,  가정용 주열힐링 찜질방을 만드는 일을  재료값만 받고 만들어 주고 있다. 

김 본부장은 주열힐링 시스템으로 건강에 자신도 생겼고, 확실히 건강이 많이 개선되었다.  그래서 점차 약 복욕량도 줄이고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약을 끊는 단계까지는 되지 않았다. 

그런데 1년 전에 비채디톡스를 만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비채디톡스 솔루션을 만나다

원래 수년전에 주열힐링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알게 된  비채디톡스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는 주열힐링 시스템이 만능이라 생각했기에 다른 것은 쳐다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20년 초에 비채디톡스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십수년간 디톡스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던 나길원 원장의 강의를 직접 듣게 되고, 긴가민가 하면서 비채 디톡스 체험을 하게 되었다. 

김 본부장은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 때문에 여전히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비채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해독을 시작하여 몇 주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특히 매력적인 점은 주열힐링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한다는 점이었다.  즉 비채 디톡스는 기본적으로 인체의 건강원리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의 소재로 해독을 하는 것으로,  물과 소금, 그리고 온열을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누구나 집에 주열힐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잘 만들어놓은 비채음료를 구입해서 마시기만 하면, 놀라운 해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채택함으로써, 20년 아니 30년간 달고 살았던 당뇨와 고혈압 문제를 풀게 되었다.  일차적으로 그동안 주열힐링 시스템으로 많이 개선되었는데,  비채디톡스 프로그램을 접목하였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완전히 해결된 것이다. 

김본부장은 이러한 직접적인 체험으로 한층 더 건강전도사의 일을 하는데 자신이 붙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먼저 각 가정에 주열힐링 시스템으로 힐링찜질방을 만들고, 그 후에는 비채디톡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면,  온 가족의 건강관리는 주열힐링 시스템이 맡는 것이다. 

지금은 주열힐링 시스템에 두가지가 핵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특수 소재로 만든 주열힐링 찜질방이고,  다른 하나는 비채음료이다.   이 둘을 합치니,  완벽하게 건강관리가 된다는 확신이 생긴 것이다. 

공유경제 방식의 협동조합을 꿈꾸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일반 찜질방은 물론이고,  주열힐링 체험방도 운영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모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각 가정집에서  힐링 찜질방을 만들어놓고 가족이 건강관리를 하도록 사업방식을 발전시켰다. 

현재는 주열힐링 시스템을 사용한 매니어들과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가족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주열힐링 찜질방을 보급하는 일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다. 

협동조합을 결성하는 목적은  공유경제를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약간의 자본을 조성한다면, 이런 가정용 주열힐링 시스템을  미리 여러 개 제작하여 두었다가,  조합원들이 큰 부담없이 매달 일정한 렌탈료만 내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공유경제라 불리는 '협동소비' 혹은 '공동소비' 경제는 앞으로 점차 더 확대되고 일반화 될 것이다.  그래서 김 본부장도 이에 적합한 사업 방식을 준비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공동소비 즉 공유경제가 자라잡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소유하기 보다는 매달 일정 비용을 내고 렌탈하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오늘도 건강전도사로 어디선가 주열힐링 시스템을 시공하고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주열시스템 https://siena.modoo.at/ 
                비채주열체험관 https://vichae2020.modoo.at/
                비채디톡스 https://woorae.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