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시장 붕괴를 전망했습니다. 금과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기요사키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 세계 역사에서 가장 큰 붕괴가 다고오기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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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로버트 기요사키 트위터

기요사키는 금융시장이 붕괴해도 "시장 붕괴에 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붕괴 직전이고, 부자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붕괴(진행)떄" 라면서 사상 가장 큰 붕괴가 다가오고 있따. 가능한 한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기요사키는 지속적으로 시장 붕괴에 대해 경고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주에도 앞으로 금융시장이 대규모 폭락을 경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는 "세계 역사에서 생겨난 가장 큰 버블(거품)이 더 커지고 있다"면서 금과 은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2만4000달러까지 떨어지면 더 구매하겠다"라고 말했지만 비트코인은 한 때 3만달러 아래로 내려갔지만 3만4000달러까지 반등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횡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요사키는 오래 전부터 비트코인 지지자였습니다. 금과 은처럼 비트코인도 가치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가치저장과 리스크 다변화를 위해 기업들과 각국 중앙은행들까지 나서서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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